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죠. 


    누군가 예언을 했다고 해도 반신반의 합니다.


    그렇지만, 우리는 가끔 이렇게도 말합니다.


    "저 친구는 진짜 크게 될 사람이야."


    그 사람의 과거를 통해 그의 미래를 예상하는 것이죠.


    또, 이렇게도 이야기 합니다.


    "조금만 더 노력하자,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"


    지금 내가 흘린 수백 수천 시간의 땀방울들은 미래의 나에게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을 믿고 있지요.


    한 가지 더, 쉬운 방법도 있습니다.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쉬운 방법. 



    투표합시다.


    우리의 일자리가, 내는 세금이, 주변 환경이, 내는 학비가, 매월 내는 집세가 이 한표로 바뀝니다.

    Posted by 김힐링